[2013 부산국제기계대전 현장스케치] 신흥 L&S Tech㈜, 디지털시대 미래를 선도할 Label&Sign 전문기업

기사입력 2013-06-04 11:37 모바일 웹페이지로 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Label&Sign 전문기업 신흥 L&S Tech㈜(www.shlnstech.co.kr)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3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3)’에 출품한 바코드 프린터가 뛰어난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흥 L&S Tech는 공장자동화의 필수 부분으로 산업 전반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라벨 프린팅 시스템과 바코드 장비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바코드 시스템에 필요한 일반 바코드 라벨, 전자제품표시 라벨, 식품용 라벨, 의류용 태그, 물류 관리용 바코드 라벨, 고온이나 저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벨 및 보안 라벨 등의 생산을 자체적으로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DATAMAX(I-4208)은 열전사 프린터로 사용의 편리성과 빠른 처리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며 최소한의 라벨 사용과 경제적인 가격은 물론 여러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TEC(B-SX4T/5T) 프린터는 손쉬운 라벨 교체와 보강된 헤드 수명으로 강력한 안정성을 유지하며 작업 영역의 확대로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리본 엉킴 방지 디자인, 고해상도, 손쉬운 조작, 초당 최대 10인치의 고속출력, 다양한 옵션 등의 장점을 지녀 제조, 화학, 제약, 섬유, 전기, 전자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신흥 L&S Tech 측은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작업환경개선 및 업무능률 향상에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제품 생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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