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유림싸이겐, 소음·분진·악취 없는 밴드쏘 출품
유림싸이겐(대표 임경택, 이하 YOULIM)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밴드쏘 관련 기기를 선보였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YOULIM’은 ‘밴드쏘기계’를 주요 제품으로 선보였다.
‘밴드쏘기계’는 용도와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며, 그 중 휴대용인 ABSNG120은 NG 시스템으로 기존 톱기계 보다 절단 속도가 60% 이상 빠르다.
이 제품은 하강 속도조절이 가능하고고, 소음, 분진, 악취가 없어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중대형톱기계인 BMSY-440 DGH는 유압에 의한 톱날의 날카로움을 유지하고, 분당 20~100m의 벨트 속도를 가졌다.
YOULIM은 “우리는 제품개발과 자기혁신으로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분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