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아이백코리아, 업계 최초로 CND 프로젝트 도입
아이백코리아(IVAC KOREA, 대표 고영추)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 자체 개발한 다단노즐 진공펌프 등 진공관련 제품들을 출품했다.
특히 ‘VACUUM PUMP’와 ‘VACUUM GRIPPER’를 IVAC KOREA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상품으로 선보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VACUUM PUMP’는 적은 공기 소비량으로도 높은 진공도와 많은 진공 흡입량을 가진 제품이다.
그래서 반영구적이며 고장이 적고, 소형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해 고객 요구를 최대한 만족시킬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태양광판 전용흡착패드인 ‘VACUUM GRIPPER’는 낮은 에어소모량, 높은 흐름률을 포함해 빠른 속도 대응과 일반패드로 잡을 수 없는 일정하지 않은 부분을 이송해 누수가 발생해도 흡착한 면으로 제품을 이송한다.
한편, 아이백코리아는 2011년 9월, 창립 이후로 꾸준한 성장을 해온 기업으로써 12년부터 해외시장 진출과 신기술 개발로 2년 사이 약 40억이라는 매출 증가를 보였다.
아이백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프로젝트(CND Project) 협력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기존 물품이 충족하지 못한 부분을 해결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가장 믿을 만한 사업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