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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뉴스

기사입력 . 2017-10-13 07:36:27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이수시스템, ‘유연한 연동’이 IoT의 '핵심'

서한석 팀장 “원천기술 다 공개돼 있어 OPEN 소스 지향”

이수시스템 솔루션개발팀 서한석 팀장


사물인터넷(이하 IoT)을 얘기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개념은 ‘연동’이다. 사물과 사물이 연결돼 움직이면서 더 높은 효율을 창출해내는 IoT는 ‘연동’의 개념이 희석되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서울 코엑스에서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열리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이수시스템은 이러한 ‘연동’의 가치를 알고, 이를 자사의 제품에 적극 도입해 IoT의 실질적인 효용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업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지원하고 있는 이수시스템은 이수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ERP 및 e-HR(인사시스템)과 같은 비즈니스 솔루션에서부터 클라우드, 모바일, IoT, 스마트 플랜트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수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 GateIn과 Npass, BiZPTT, AFP(Auto Form Processing) 등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중 GateIn은 방문객의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는 보안 솔루션으로서, 카메라 잠금 기능을 통해 내부정보 유출과 같은 보안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클라우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되기만 하면 관리화면에 로그인해 관리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GateIn의 가장 큰 장점이다.

Npass (엔패스) 시스템은 비콘을 비롯한 다양한 BLE 장비와 전용 어플을 이용해 건물/지역/단지를 기반으로 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방식의 원패스 시스템이다. 인증받은 스마트폰을 스마트 키로 이용해 출입문 개방, 주차위치확인, 출근확인 등을 할 수 있으므로 사무실이나 아파트뿐만 아니라 생산 및 연구시설 등 다양한 곳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수시스템의 효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AFP는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업무용 솔루션이다. 표준화된 양식에 디지털펜으로 내용을 작성하면 작성 즉시 디지털펜에 저장되고, 저장된 내용이 스마트폰 혹은 크래들을 통해 서버로 전송되고, 이 자료는 필기인식을 통해 텍스트 데이터로 변환돼 원래 기록한 내용과 동일한 디지털 이미지가 같이 저장된다. 이렇게 변환된 텍스트 데이터는 다른 시스템과 연동하거나 엑셀 등의 자료로 바꿔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이수시스템의 서한석 팀장은 “이수시스템은 하드웨어보다는 다른 시스템이나 솔루션과의 연계기능을 중시하고 있다”며, “최근 IT 흐름은 특정 기능을 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여러가지 솔루션과 얼마나 잘 호환되는지가 중요한 사항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처음 설계단계에서부터 다른 솔루션과의 연동을 염두에 두고 프레임웍을 가져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시스템의 유연성과 확장성 등 ‘통합과 연계’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것이 이수시스템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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