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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뉴스

기사입력 . 2017-10-17 12:21:52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성광유니텍, IoT개념 도입한 창호로 안전지킴에 앞장선다

이재환 팀장 "윈가드3, 창문에 충격 감지시 압저항을 감지해 스마트앱으로 통보"

성광유니텍 이재환 팀장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강력범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이 사회적인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최근 산업계의 주요 흐름을 형성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이하 IoT)을 활용한 방범창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성광유니텍은 창호 분야에서만 50년 이상의 업력을 쌓아온 지역 전통기업으로 전통적으로 쌓아온 창호 기술에 2012년부터는 IoT개념까지 도입해 사용자들에게 한 층 높은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성광유니텍이 출시한 제품은 ‘윈가드 3’로, 2012년에 첫 선을 보인 윈가드 1과 2016년에 출시된 윈가드 2의 뒤를 잇는 성광유니텍의 대표적인 라인업의 차기 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윈가드는 외부의 충격을 감지하는 무인센서를 장착한 방범창으로, 1톤 크기의 충격이 가해져도 프레임이나 망이 훼손되지 않으며, 외부에서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거나 충격이 감지되면 전용앱을 통해 경고메시지가 사용자에게 전달된다.

‘Self-security'시스템을 적용한 윈가드는 사용자가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한 번 설치한 이후에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CCTV로도 상황 확인이 가능해 일반 가정집은 물론 전원주택이나 상업시설 등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윈가드 3는 센서와 잠금장치가 하나의 부품안에 모두 들어간 'All in One' 제품으로 이전 제품에 비해 설치가 더욱 간편해졌으며, 가격도 한 층 저렴해졌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LH공사와 GS건설에서 건설하는 아파트의 옵션상품으로 제공되고 있는 윈가드는 기존의 방범창인 쇠창살에 비해 디자인적인 면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낸 것으로도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장영실상에서 신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광유니텍의 이재환 팀장은 “윈가드 3가 11월에 정식으로 시장에 출시되며, 앞으로 스마트방범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기준이 되고자 한다”며, “내년에는 중국‧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며, 가젤형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1천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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