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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뉴스

기사입력 . 2018-02-09 08:00:00

[동영상 뉴스] 차세대 자동차 기술 혁신 한 눈에, ‘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국내외 기술 발전 위해 앞장설 것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친환경 기술이 각광받고 있는 시대,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는 물론 효율성까지 고려한 기술들이 한데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차세대 자동차 기술 혁신을 말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에는 자동차산업 전반의 관계자 및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는 탄소섬유복합재료, 섬유강화플라스틱, 경량클래스 등의 경량화를 위한 재료․부품에서부터 성형가공기, 성형기술, 레이저용접기 등의 경량화 가공기술 및 성형장비를 포함해, 각종 분석, 검사 장비와 소프트웨어 기술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자동차 산업을 위한 최신 기술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전시회 기간 동안, 경량금속, 가공장비, 산업용 3D 프린터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첨단 소재‧부품 가공 시스템 산업전’도 동시에 개최된 가운데, 부대행사로 열린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에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이스포럼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복합재료기술 연구센터가 주관한 포럼에는 특히, 독일의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Fraunhofer ICT)의 프랭크 헤닝(Frank Henning) 부소장과 칼스루 공과대학교(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의 루이제 카거(LuIse Karger) 차장이 연사로 나서,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선진기술 및 세계적인 트랜드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전시장 내에는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가 마련돼, 신제품, 신기술을 개발한 관련 기업들의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은 탄소섬유복합재료, 섬유강화플라스틱, 경량클래스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량화 재료와 부품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경량화 기술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매년 발전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수희 기자 edelin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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