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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뉴스

기사입력 . 2017-05-23 18:36:51

[BUTECH 2017] 한국이구스, 고기능성 플라스틱 기반으로 로봇·자동화 솔루션 공급

전시회서 반도체 산업 관련 제조업과 스마트 공장 솔루션 집중 홍보



플라스틱 산업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성능 향상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기업들은 앞 다퉈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고부가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제품에 개발을 열을 올리고 있다.

독일 쾰른이 본사인 한국이구스는 금속제 기계요소 부품을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소재 전환하여 개발 제조하는 기업이다. 현재 케이블, 체인, 베어링 등 기계요소 부품을 고기능성 플라스틱 재질을 기반으로 국내 로봇 및 자동화 유저들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한국이구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 관련 제조업과 스마트 공장 솔루션 분야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선보인다.

플라스틱에 센서를 연결해 자동적으로 오류를 감지해내는 i-sense 제품군을 선보인다. 자가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의 상태와 잠재적 유지보수 기간, 또는 조기 경보를 보냄으로써 예방적 유지보수를 가능하게 하는 해당 스마트 센서 제품군은 현재까지 체인과 케이블, 직동 가이드, 세 종류가 개발된 상태다.

이구스 통신 모듈 (icom)과 네트워킹 연결되며 고객의 IT 인프라와 직접 통합이 이뤄진다. 전시회 시연에 사용되는 i-sense 데모 장비는 가동 중 상태의 변화를 참관객이 경험해 볼 수 있게끔 제작한 것으로 체인을 롤링 시켜봄에 따라 모니터의 싸인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주름 튜브 타입 밀폐형 e스킨은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업계의 호황이 더해져 클린룸 산업에서 이미 최적의 적합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 번 설치하고 나면 길이 조절이나 보수가 불편한 시중의 산업용 주름 호스와 달리 길이 연장이나 단축, 유지 보수를 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재질이 갖는 자체 강성과 정의된 곡률 반경으로 자가 지지가 가능하다.

최대 20m/s의 고속 e체인으로 지나가는 관람객들이 시선을 떼지 못했던 e체인 E6.1도 부스의 메인 기계 리스트에 포함됐다. 빠른 속도에도 불구하고 완충 기능을 제공하는 폴리머 스프링으로 적은 피치와 소음을 선보인다.

또한 셀프 구현 로봇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이구스의 다관절 로봇 암 robolink도 빼놓을 수 없다. 시중의 산업 로봇과 달리 가볍고 쉬운 구성으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조립 키트로 제공된다. 관절 부위에는 모두 이구스의 모션 플라스틱이 사용되어 무급유 무보수 운용이 기본이다.

한국이구스 관계자는 "이구스는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고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그 영향력을 전세계로 확대하고 있습니다"며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제품의 우수성과 영향력을 더욱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나 기자 snba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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