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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뉴스

기사입력 . 2017-08-23 08:37:22

중국의 산업자동화 수준, 광저우에서 확인한다

내년 3월 4~6일, CIEFC에서 SIAF 2018개최



2018년 3월4일부터 6일까지 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CIEFC)에서 국제광저우산업자동화 기술전시회(이하 SIAF)가 개최된다.

독일 뉘렌베르크 자매전시회로 출발한 SIAF는 로봇, 기계 비젼, 센서 및 측정, 연결 시스템, 드라이브 시스템 및 제어 기술 관련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어, 중국 자동화 산업에 대한 원스톱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저우 Guangya Messe Frankfurt 사장인 Mr Louis Leung 씨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SIAF가 자동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시로서 고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그는 “2017년에는 795개 참가업체와 6만5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전시회에 방문했고, 전시 기간 동안 자동화 산업 관련 주제로 100회 이상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국 정부가 성장동력으로 야심차게 목표를 삼은 ‘Made in China 2025’ 정책 추진에 맞춰 자동화 산업과 SIAF가 함께 큰 발전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승세에 걸맞게 SIAF2018은 7월에 이미 300개 기업들이 참석을 확정지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센서/측정분야가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보았을 때 참석율이 50%이상 급증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센서/측정 분야에서는 Baumer, Controlway, Balluff, IFM, SICK, Autonics, Pepperl + Fuchs, CONTRINEX, HANYOUNG NUX, FLIR, Captron, M.D 등이 내년 전시회에 참가의사를 밝혔으며, 로봇과 머신비전 분야에서는 YASKAWA Shougang, Murrplastik, ATI, Helukabel, Samick, Harmonic, Logen, Einuo, Longshen, w-robot, KEBA, Daheng, Karming, Huazhou, Metron, kastoe, Gfocus, Intelligent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 외에도 통합자동화 및 인텔리전트팩토리 분야에서는 Qinchuan Machine, Tianjin Geneuo Technology, Harmontronics Automation Technology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인더스트리 4.0의 개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영향력 있는 연사들이 초청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전시회와 병행해 개최되는 두 가지 주요 이벤트 중 ‘인더스트리4.0 세미나’는 산업 자동화내에서 혁신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 것에 주력할 예정이고, ‘스마트인더스트리 솔루션 세미나’는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유틸리티에 집중할 것이다.

또한, 지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히든챔피언과의 대화’ 시리즈는 2018년 버전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돼 진행될 예정이다.

자동화부분의 선두주자인 피닉스 담당자인 Dr Du Pinsheng을 포함해 B&R Automation의 Dr Xiao Weirong, Beckhoff매니저, Mr Liang Liqiang 등 이미 컨퍼런스 연사로 확정된 이들은 새로운 산업 동향, 시장 기회, 그리고 미래의 도전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IAF2018은 Guangzhou Guangya Messe Frankfurt Co Ltd와 China Foreign Trade Guangzhou Exhibition General Corporation, , Guangzhou Overseas Trade Fairs Ltd 와 Mesago Messe Frankfurt GmbH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시회로 광동자동화협회, 광저우 자동화 협회와 Guangzhou Institute of Scientific Instrument. 등이 후원하고 있다.

한편 SIAF2018은 제조와 몰딩, 3D 프린팅, 자동화기술 사용법 등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는 광저우 국제금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돼 참가업체들에게는 두개의 박람회에서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돼 비즈니스의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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