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5] 경일기업, 특수용접기 부품 국산화 성공
경일기업(대표 김경수,
www.kiwel.com)은 각종 용접기관련 부품 및 후렉시블 등 17년간의 연구개발로 인한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국내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 참가해 신형 원터치 후렉시블 및 특수용접기 부품들을 선보여 참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던 특수용접기 부품을 끊임없는 연구와 수많은 샘플테스트를 통한 제품개선으로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증을 받고있다.
경일기업은 "용접산업분야의 최고를 자부하며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부품을 연구, 생산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