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뉴스

국내 최대의 자본재 통합전시회, ‘제3회 한국산업대전’ 성료

13만 여명 참관객, 42억불 계약상담

기사입력 2015-11-02 09:00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재 산업전시회인 ‘제3회 한국산업대전’이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 혁신에 필요한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제시해 국내외 기업들의 스마트공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였으며, 침체된 국내 제조업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기계산업진흥회 등 4개 기관이 주관한 한국산업대전은 연인원 13만 1천여명의 관람객이 참가, 41.6억불의 계약 및 상담성과를 내며 글로벌 탑(Global Top) 전시회로써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스마트 기술! 제조 혁신을 통한 새로운 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38년 전통의 ‘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4개의 자본재 전시회를 통합 개최해 34개국에서 1,286개사가 참가해 소재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총 13,154개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제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한국산업대전의 모태이자 메인 전시회인 ‘한국기계전’은 공작기계전, 모션콘트롤·FA시스템전, 사출성형기기전 등 12개 전문전시관에 두산인프라코어(주), 화천기계(주), (주)우진플라임, 지멘스(주) 등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첨단기술의 향연을 펼쳤으며, 특히 ‘국제스마트공장특별전’, ‘IT융합·3D프린팅 산업전’, ‘드론 산업전’ 등을 새롭게 개설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제스마트공장특별전에는 독일 ‘인더스트리 4.0’을 이끌고 있는 ‘지멘스’가 사상 최대 규모로 참가해 가상과 현실을 잇는 디지털 쇼케이스를 통해 미래형 스마트 공장을 시현해 많은 기업, 연구소, 학계 및 언론에 관심을 모았다. 또한, ‘스마트공장으로 가는 길’ 포럼에는 9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모습으로 강의를 경청, 우리 기업들의 혁신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상당함을 방증했다.

5천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바이어 국산기계류 구매상담회’, ‘플랜트기자재 해외벤더등록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빅바이어 초청 1:1 무역상담회’ 등 다양한 수출상담회가 진행돼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장을 제공했다. 전시기간에만 구두계약 포함, 총 4.5억불의 계약이 추진돼 국내 무역 목표액인 2조불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드론체험전’, ‘무인자동차 탑승체험관’,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휴보’와 로보티즈 ‘똘망’의 시연회, ‘유비쿼터스&지능로봇 국제컨퍼런스’ 등이 열려 기존 딱딱한 기계산업의 이미지에서 탈피, 보다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다는 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30여개의 분야별 기술세미나가 펼쳐져 최신 기술과 연구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산·학·연 공동으로 제정한 ‘제14회 기계의 날’ 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기계산업 축제의 장이 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정부의 ‘제조업혁신 3.0전략’에 맞춰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모든 기술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중소기업들이 세계 제조업의 트랜드 변화를 확인하고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 개최되는 제4회 한국산업대전에서는 '제조업 지능화를 선도하는 기계산업 퀀텀점프 전략'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준비하여 해외바이어와 참가업체가 다시 찾고 싶은 전시회로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TP80

TP80
스토브리 로봇 TP80은 고객의 요구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는 4축 로봇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최대 하중 1kg, 분당 200피크 (연속), 리치 800mm, Z축 스트로크 100mm이며, 매우 높은 강도와 +/- 0.05 mm의 반복 정도를 가지며, 벨로어 장착시 IP65 보호등급을 갖출 수 있다. 공압 (4mm 및 6mm)과 같은 사용자 라인과 전기 라인 (4개의 차폐 꼬임 2선식)은 암 내부로 배치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된다. 그리고 툴 플랜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2개의 솔레노이드 밸브, 사용자 설비 및 벨로어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TP80은 포장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태양광산업, 제약산업, 식품산업 등에도 적합하며, 고속의 피크 앤 플레이스, 조립, 자재 운반, 포장, 기계 관리와 같은 전형적인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슈퍼드릴

슈퍼드릴
리니어 스케일 별도 장착하여 장기간 사용시에도 반복위치정밀도를 높혔으며, AVR시스템내장으로 방전 전압이 안정화되었고, 또한 수압을 자동조절하여 정밀가공이 매우 용이하다. 자체적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편리하도록 가공데이터 입출력화면이 구성되어 있고 코너터치(코너점) 기능이 내장되었고 석정반을 적용하여 견고성과 정밀도를 높였습니다. 본 제품의 추가기능으로 헤드 600mm 및 텝방전가공과 인텍스장치까지도 가능합니다.

수평형 고성능 터닝센터

수평형 고성능 터닝센터
12인치 글로벌 스탠다드 터닝센터 - 전 축에 박스 가이드웨이 적용 및 고출력 스핀들 모터/기어박스 적용하여 강력 절삭 능력 보장 - 튼튼한 기본 구조와 안정적인 볼스크류 지지를 통하여 가공 중 열 발생으로 인한 정밀도 변화 최소화 - 충돌 및 칩에 의한 문제를 방지하여 신뢰성을 향상 - 인체공학을 적용한 경사형 조작반 및 장비 내 정보 표시 장치를 통하여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볼트, 너트

볼트, 너트
볼트, 너트
이전제품 보기 다음제품 보기 전시제품 더보기

KOMAF 2015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41 기계회관, TEL 02-369-8600, COPYRIGHT 2015 KOREA ASSOCIATION OF MACHINARY INDUSTRY ALL RIGHTS RESERVED.

(주)산업마케팅의 사전동의 없이 사이트 일체의 정보, 콘텐츠등을 상업 및 비상업의 목적으로 전재, 전송, 스크래핑 등 무단으로 사용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전시회는 산업다아라가 제작한 저작물로 지적저작권은 산업다아라에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