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KOMAF 2015] 세영나벨, 특수 용도 자바라 등 각종 카바 소개

기사입력 2015-12-19 08:00

세영나벨(대표 장진원)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의료, 공작 기계, 반도체 등에 이용 가능한 특수 용도 자바라 등 각종 카바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작기계용 X-Y 축 멀티 카바’와 자바라 및 칩 침투 방지를 위한 ‘멀티 카바’등을 주요 상품으로 출품했다.

‘공작기계용 X-Y축 멀티카바’는 다리 모양의 구조물 보호용품, 공장 내 컨베이어 등 커버에 사용 가능하다.

‘멀티 카바’는 AF자바라 상면에 SUS판을 부착해 칩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며, 용접 스패터로부터 자바라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세영나벨 관계자는 “우리는 고품질 제품과 철저한 고객 지원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고말했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제조용 앱스토어

제조용 앱스토어
제품설계, 제품생산, 제조지원 분야의 제조용 앱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

볼텍스 튜브 (Vortex Tube)

볼텍스 튜브 (Vortex Tube)
Vortex Tube는 압축공기의 (Compressed Air: 3~9.9Kgf/㎠) 내에서 공급되는 일상적인 흐름을 뜨거운 공기와 찬공기로 전환 시켜주는 국부적인 냉각 장치기구 입니다. 전기나 어떠한 유동 부품이 필요없는 장치 기구이며, 산업 현장이나 실험실에서 국부적인 냉각에 사용할 수 있는 적합한 제품입니다. Vortex Tube는 1차압력인 정상온도 26℃ 온도를 영하 -40℃ 까지 변환 냉각하며 뜨거운 공기는 영상 126℃ (F(화씨) 260) 까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새처럼 나는 조류형 드론, 바이오닉 버드(Bionic Bird)

새처럼 나는 조류형 드론, 바이오닉 버드(Bionic Bird)
프랑스 XTIM에서 개발한 새처럼 나는 조류형 드론, 바이오닉 버드(Bionic bird)는 40년이 넘는 연구와 개발의 성과입니다. 바이오닉 버드는 제비를 모티브로 생체모방을 통해 탄생한 21세기형 오르니솝터(Ornithopter)이자 조류형 드론이며 출시 이전부터 획기적인 반응과 함께 세계 10개국 이상에 수출되어 여러 나라의 하늘을 자유로이 날고 있습니다. 바이오닉 버드의 사실적인 날개작동방식은 국제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최첨단 경량소재들(EPP, OPP, POM, 카본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덕분에 무게는 9.5g의 초경량입니다. 스마트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종할 수 있으며 수신거리는 100m입니다. 최고속도는 19.3km/h, 비행시간은 평균 12분, 충전시간은 12분이며, 이동식 전용 충전데크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중압 공기(가스) 압축기

중압 공기(가스) 압축기
소형 중압 공기(가스)압축기 (220V 사용, 전기사양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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