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로이(한국야금)
김남일 이사

코오로이를 잘 알지 못했던 고객까지 관심을 갖게 돼 실제로 거래를 하지 않았던 업체에서도 연락이 와서 업무진행을 한 사례도 있었죠.
해외 법인 실무자들이 미팅할 때도 온라인 전시관에 접속해 회사 소개나 신제품 소식, 프로모션, 활용 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요.
브로슈어, 리플릿 등은 촬영 후 편집부터 인쇄·포장·배송까지 시간이 걸렸어요. 반면 온라인 전시관은 출시한 제품을 바로 등록하면 됩니다.